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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승품단 심사 일선도장 실시에 대한 비판에 대한 국기원 주도 이사의 질의 및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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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20-04-25 12:11 조회264,535회 댓글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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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좋아요님의 댓글

좋아요 작성일

와~~~
보기 좋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논하는 분위기가 ...

철회가맞다님의 댓글

철회가맞다 작성일

맞네요, 태권도를 보는 깊이가 없네요.
명분도 없고, 이미 사회적 거리두기도 완화가 됐는데 만약에 고집을 한다면
이건 분명 의도가 숨어 있습니다.

여사부님의 댓글

여사부 작성일

도마뱀이 위기에 처하면 자기 몸을 잘라내고 위기를 모면하지만 생명과 직접 연관된 부분을 잘라 내지는 않는 법인데 임미화 이사는 위기에 처했으니 생명과 연관된 부분을 잘라버리고 위기만 모면하자는 것인데 그것이 국기원이 자멸하는 길인 것을 모르시는 듯 합니다.

나도 한마디님의 댓글

나도 한마디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국기원의 위상과 존엄을 정확히 모르니 좌파적 사고 속에 갇혀
극단의 선택 즉 당장 보기 좋은 정책에 자신의 입지를 높이려는 수가 보이네요.
이사라는 분 ....

능력부족님의 댓글

능력부족 작성일

위기관리 능력의 부족입니다.
국기원과 도장은 상생 즉 운명공동 즉,  국기원이 살아야 도장이 사는데 이는 같이 한번 거하게 먹고 죽자는 의미같습니다.

답답하시겠습니다님의 댓글

답답하시겠습니다 작성일

임이사와 신성환 관장님의 프레임 자체가 틀리니 답답하겠습니다.
신관장님 무뎌졌습니다. 예전의 그 날선 지적은 어디로 ... ㅎ ㅎ
여성이라 봐 주는 것 아닙니까? 혹시 국기원 이사라서, 국기원에 혹시 ~~~  ㅋ
농 ~입니다.

국기원 이사로서의 함량 미달도 보통 미달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사회에서 어떻게 이렇게 주먹구구식 일을 하는지...
하기야, 국기원 이사회가 원래 그렇지요 ....
새로 바뀌어서 나름 신진 젊은 태권도인이 들어갔으니 달라질 것이라 기대했는데 ... 역시나 이군요.
질문 한 내용을 보니 이거 완전 태권도를 바라보는 시각이 개인 도장 운영권자의 시각입니다.
국기원 이사의 자질이 ???  실망입니다. 이번 일을 보니 이사들 다 같은 수준이네요 ~~~

강사범님의 댓글

강사범 작성일

임이사 뿐만 아니라 국기원 이사들의 그릇크기가 아쉽네요.
국기원이 일선도장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는것은 좋으나 좀더 멀리 내다보는 시야가 없고
근시안적으로 눈앞에있는 상황에만 몰두하니 믿음이 가지않습니다.
심사를 풀어주면 장기적으로 내다봤을때 태권도나 일선도장에 정말 도움이 될까요?
내생각에는 절대로 아닙니다. 다시 회수 할 때의 반발도 생각해보세요.

임이사?님의 댓글

임이사? 작성일

임이사님 젊은 패기는 좋으나 다른시각에서 보면 교만하군요.
요란한 빈수레로 비쳐질수 있다는 말입니다. 겸손하세요.
이사가 되었다고 당신이 뛰어나서 된것이 아니라 그대 같은 이가 이사가 된것이 이사 선출이 문제가 많았다는 반증이니까...

신소장님 새까만 후배에게 많이 참으셨네요 ^^

그래도 잘 하셨습니다.

변화를 바란다.님의 댓글

변화를 바란다. 작성일

태권도장은 단지... 힘들고 배고픈 것 뿐입니다.

힘들고 배고픔을 이겨내려고,

새벽에 택배돌리고, 출근하고,
새벽에 편의점 알바하고, 출근하고,
새벽에 대리운전하고, 출근하고,
거기에 막노동도 하면서
스스로 배고품을 채워가기 위해
몸이 병나는 것도 모르고... 아니 알지만,
그래도 그 일을 멈추지 못합니다.

그들에겐 권위도 서로의 입장도,

그저 사치입니다.

싸우지 마시고, 힘을 함쳐서
배고픈 전국의 태권도장을 돌봐주십시오.

다른일을...님의 댓글

다른일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윗 내용은 임 이사란 사람과 사고가 같은 맥락입니다.
임 이사가 질문에서 일선도장을 위해서 한일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
먹고 살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먹고 사는 일이다라고 ...
태권도가 점점 더 힘들어지는 이유를 여과 없이 들어내는 대목입니다 ...
이런 문제는 지적 할 필요도 없는 문제인데 ...
말씀하신대로 전국의 관장님들 먹고사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는 지 관장님들이 적극적으로 행동을 해야 합니다.
태권도를 했다면, 태권도로 밥을 먹고 산다는 면 ...
싸우는 것으로 본다는 것이 태권도의 현 주소 입니다 ...

다른변화님의 댓글

다른변화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돌봐달라고 하기전에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도장에서 하고 있는 태권도 수련을 냉철히 돌아봐야 ...
말씀하신대로, 택배 돌리고, 편으점 알바하고, 대리운전하고, 막노동하고 하면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것이 왜 입니까?
변화를 바란는 분!!!
권위도 입장도 사치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힘들게 투잡을 하면서 태권도장을 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렇게 절박하게, 먹고 살기 위해서라면, 다른 일을 해야 하는 것이  도장을 하는 것 보다는 먹고사는데 더 보탬이 되지 않을까요?

정종오님의 댓글

정종오 작성일

미국 Los Angeles 의 충효태권도 정종오관장입니다.
신성환 관장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국기원은 세계총본산의 권위를 지켜야하며, 세계공인단증 심사의 본부 위치를 지키고 "단"의 권위와 위상을 높여야하며
일선 관장님들 및 해외 관장님들이 협력하여 국기원의 위상을 높여야합니다.

생각좀해라님의 댓글

생각좀해라 작성일

국기원 이사들 제발 생각 좀 하세요. 일선 도장을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 일선도장이 지금 어떤 상황인지 아세요 ~~~

아메바님의 댓글

아메바 작성일

임 이사 , 당신이 바라보는 태권도 수준을 보여 준 것이다.
KTA 도장 지원 강사, 이런 얼어 죽을 어물전 망신 꼴뚜기가 시킨다는 격이다.
어떻게 이사가 되었는지? 장요갑 이 인간 쳐 ㅈ ㅇ ㄴ ~~~ 와 극치다. 극치 ...
그렇찮아도 코로나 때문에 도장이 풍전등화인데, 뭐 도장에서 승단 심사를 본다고. 완전히 들어 먹어라 .
당장 심사비 15만원 받은것, 도장에서 보는데 왜 심사비가 15만원 이상이어야 하는가?
무뇌충 아메바가 아니고서는 ....

지적하자면님의 댓글

지적하자면 작성일

국기원 이사라는 자리가 시류에 편승하고 개인을 알리는 쇼를 하는 자리로 아는 것이 과거나 현재나 달라진 것이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국기원 이사들의 책무가 무엇인지 전혀 인지하지 못한 무능과 태권도 정체성이 정립되지 못한 태권도계 기득권 적폐들과 다름이 없는 이사들임을 이사들 스스로 자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기원 이사들의 자질과 관련하여 넌덜머리가 난 상황에서 공모로 이사를 선임한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에 이사추천위원회와 이사 선별 기준이 국기원을 개혁할 수 있는 상황에 너무도 미치지 못함을 느낍니다. 특히 당사자인 임미화 이사는 자신의 위치를 다시 되돌아보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어물전 망신 꼴뚜기가 시킨다는 말을 꼭 새기기를 바랍니다.

이러다망한다님의 댓글

이러다망한다 작성일

한시적이고 코로나로 인한 상황이 장기전으로 가면 어떻게 하냐고? ... 장기화는 이미 예견된 것이고 ... 장기화를 떠나 태권도의 지형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인데 ... 아예, 승품단 심사를 도장에서 주관하고 단증을 발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태권도 수련이 전혀 이뤄지지 않는 도장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여론화 하는 것을 어떻게 할 것인지? ... 정말 대책 없네 ... 에구 ~

추윤호님의 댓글

추윤호 작성일

임미화 이사 대책이 없는 사람 맞는것 같습니다...
자신이 보고 경혐해서 아는 것 만큼만을 주장하는 것이 사람이라고 합니다.
임미화 이사 당신이 알고 있는 태권도는 그것 만큼인것입니다.
세상물정 모르고 나는 불나방인것 같습니다. 태권도의 본질과 미래을 보지 못합니다.
당연히 보고 듣고 배운 것이 그만큼이니 그러수 밖에 없다고 이해합니다.
설쳐대지 마십시요... 이사 답게 미래 지향적 발전이 무엇인지 심사숙고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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