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들이 명예을 훼손 당했다고 고소한 법정법인 1기 국기원 출범과 관련한 괴문서 - 정감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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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10-04-18 14:40 조회114,367회 댓글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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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님의 댓글
김영훈 작성일
정말 국기원 정감록 입니다. 법정법인 1기 관장님이 지저기한 문제를 4년간 고스란히 재현 했던것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당신 단추를 잘 끼웠으면 현재의 국기원 상황은 아닐텐데 정말 아쉽움이 남는 대목입니다. 화이팅 ~~~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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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식, 임춘길, 이승국, 김춘근, 당신들이 태권도인으로서 명예를 논할 자격이 있습니까?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1231&sfl=wr_subjec
명예훼손이라!~님의 댓글
명예훼손이라!~ 작성일
오래전 사건이네요. 이해 안됨, 뭐가 명예를 훼손 했다는 것입니까?
완전히 겉과 속이 다른 이중성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자신들이 저지른 일이 태권도 정신과는 전혀 다른데 그 문제를 지적한 것을 명예훼손이라고 하면
그럼 자신들이 저지른 태권도의 명예는 어떻게 하나? 괴문서 내용을 보니 국사연이
사조직으로 국기원을 장악하기 위해 4명이 작당을 해서 조직한 것 맞는데 그것이 왜 명예훼손이란 건지....
비하인드스토리님의 댓글
비하인드스토리 작성일10년 전이나 별반 다르지 않는 국기원입니다. 국기원 정상화를 위한 10인 위원회가 지적한 사람들로 구성되어지 결과가 지금의 국기원이 있도록 한 원흉인 것 같습니다. 임윤택은 안 끼는대가 없군요.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특히 올드 보이들은 지금도 살아서 여기저기 개입하고 있네요. 국기원이 법정법인으로 출범하는 과정 중의 한 꼭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기원의 문제를 다른 각도에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